[사진소식] 괴산의 자랑 숲길 걷기(9) :: 괴산의 새소식과 이야기

[사진소식] 괴산의 자랑 숲길 걷기(9): 화양동 주차장에서 선유계곡까지; 2021.11.26 15:55 입력

<table width="70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img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gsnews.or.kr/PEG/16379091011591.jpg"><div id="news_caption">▲지난 11월 17일 괴산고 학생들과 함께 걸었다. '몽당연필은 아직 심심해'의 저자이면서 청천면 토박이 농사꾼인 이종옥 선생님을 모셔서 이야기를 듣고 잠시 물가에서 놀고 있다. <table width="70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img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gsnews.or.kr/PEG/16379091168677.jpg"><div id="news_caption">▲한 학생은 잠시 쉬는 시간에 돌탑을 쌓고 있다. 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/div><div><table width="70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img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gsnews.or.kr/PEG/16379091975526.jpg"><div id="news_caption">▲화양구곡에서 구곡인 파천에 도착했다. 파천은 흐르는 물결이 용의 지느러미 같다는 뜻이다.</div><div><table width="70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img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gsnews.or.kr/PEG/16379091559817.jpg"><div id="news_caption">▲선유계곡까지 걸은 뒤 물가에서 놀았다. 학생들은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친구들과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. 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 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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